
밀레니엄은 스타크래프트2 팀의 매니저인 레미 찬슨의 발표를 통해 3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박지수가 비자 재발급이 되지 않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밀레니엄 관계자는 "박지수를 대체할 선수가 없기는 하지만 새로운 선수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유럽의 스타2 최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외국팀 소속으로 뛴 선수들 중 하나로 3년 동안 세 번의 4강, 두 번의 8강 진출을 이뤄내면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유럽 지역에서는 화염차를 활용한 메카닉 전술을 선보이면서 좋은 성과를 냈다.
2015 시즌 지역 제한이 걸린 이후에도 유럽과 북미에서 뛴 한국 선수들 가운데 좋은 성적을 냈지만 군대 문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