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e스포츠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더스코어의 보도에 따르면 라이엇 게임즈는 독립국가연합 지역의 팀들을 모아 리그 오브 레전드 콘티넨탈 리그(이하 LCL)를 설립해 오는 1월 16일에 LCL 스프링 시즌을 개막한다.
라이엇 게임즈 러시아의 CEO 알렉스 크레이노브는 "최고의 선수들, 명망있는 대회, 세계적인 경기장이 LCL을 대표하는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서비스를 선수와 팬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어 "LCL이 독립국가연합 지역 e스포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게 될 것임을 알고 있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LCL 스프링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을 기반으로 한 8개 팀이 참가하며 하드 랜듬과 나투스 빈체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Hard Random (러시아)
Natus Vincere (우크라이나)
Vaevictis eSports (러시아)
Team differential (러시아)
Team Empire (러시아)
Vega Squadron (러시아)
TORNADO ROX (러시아)
Team Just.MSI (러시아)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