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SKT '페이커' 이상혁 "이호성 합류 이후 스타일 다변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319122775270_20160113193117dgame_1.jpg&nmt=27)
1세트에서 코르키로 신선한 플레이를 보여줬던 이상혁은 2세트에서 빅토르를 고르면서 탄탄한 허리 역할을 해냈고 역전승을 일궈낸 주인공이 됐다.
다음은 이상혁과의 일문일답.
Q 1, 2세트 모두 MVP를 받았다.
A 오랜만에 공식전을 치러서 MVP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 생각보다는 경기가 잘 풀렸다.
Q 상대인 CJ에 신예들이 많았다.
A 처음으로 상대하는 선수들이다 보니 플레이 스타일을 잘 몰랐다. 우리 스타일대로 밀고 들어간 것이 잘 통했다.
Q 1세트에서 제드를 올려 놓았다고 코르키로 전환했다.
A 제드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우리 팀에 마법 데미지가 부족해서 코르키로 바꿨다. '스카이' 김하늘 선수가 잘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CJ와 연습 경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참 잘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Q 1세트에서 22대1로 이겼다. 1데스를 배준식이 기록했는데 뭐라고 하던가.
A 원래 내가 연습 경기를 할 때 가장 많이 죽는다. 배준식이 1세트에서 한 번 죽어서 놀리려고 했는데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아서 그만 뒀다.
A 빅토르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 그래서 뒤로 가면 우리가 이긴다고 생각했다.
Q 2013년과 2015년에 엄청나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
A 2013년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하고 나서 안일했다. 2015년에 또 다시 월드 챔피언십을 가져갔고 이미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흔들리지 않고 방심하지 않으려고 더 노력하고 있다.
Q 이호성이 들어온 뒤 변화가 있었나.
A 장경환 선배가 있을 때에는 톱 라이너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는데 이호성 선수가 들어온 뒤에는 다양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어 좋다.
Q 2016년에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A 팬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빈다. 올해에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드리겠다.
용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