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GSL] MVP 김기용 "아이디 잘 바꾼 것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320483421991_20160113204855dgame_1.jpg&nmt=27)
MVP 치킨마루 김기용은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삼성 갤럭시 노준규와의 경기에서 3대1 역전승을 거두고 코드S에 진출했다.
다음은 김기용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코드S 진출 소감은.
A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경기 잘 돼서 좋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Q 코드S 입성, 왜 이렇게 오래 걸렸나.
A 열심히 안 한 것 같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다.
Q 첫 세트는 패했는데.
A 궤도조선소는 연습할 때도 너무 안돼서 질 수 있겠다는 생각하고 왔다. 그래서 져도 큰 지장이 없었다.
Q 아이디를 바꾼 이유는.
A 예전 아이디로 오래 성적을 못 내서 '마가 끼였나'라는 생각을 했다. 잘 바꾼 것 같다.
A 게임 속도가 빨라졌는데, 원래 빠릿빠릿한 스타일이라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Q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 것 같은지.
A 프로토스전을 더 잘해야 할 것 같다.
Q 2세트에서 사신-화염차 전략을 선보였다.
A 래더에서 김도욱 선수한테 당한 뒤 빌드를 물어봤다. 대회 때 쓴다고 했는데, 김도욱 선수가 먼저 경기해서 선보였다.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서 사용했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첫 대회다보니 욕심은 없고, 차근차근 잘 하고 싶다.
Q 코드S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는.
A 선수는 딱히 없고, 저그전이 편해서 저그와 만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후원사인 롯데칠성과 치킨마루에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연습 도와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