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락스 타이거즈 '쿠로' 이서행 "'피넛'은 맷돼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520444647681_20160115204849dgame_1.jpg&nmt=27)
2016년 스프링 시즌을 맞아 첫 경기를 치른 락스 타이거즈는 팀 이름처럼 바위와도 같은 탄탄함, 록을 즐기는 듯한 파격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CJ 엔투스를 완파했다.
다음은 이서행과의 일문일답.
Q 2세트에서 MVP를 받았다.
A 락스 타이거즈라는 팀 이름으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해서 정말 기분 좋다. 팀 이름이 아직 어색하기는 하다.
Q 팀 이름이 생소하다. 마음에 드나.
A 조금은 어색하다. 하지만 마음에 든다.
Q CJ 엔투스를 상대할 때 마음 가짐이 어땠나.
A CJ가 리빌딩한 뒤 치른 첫 경기가 SK텔레콤전이었다. 우리가 그 경기를 보면서 많이 준비했다.
Q 화력이 좋은 4캐리 조합을 선보였다.
A 캐리 욕심이 많은 윤왕호가 들어와서 그런 것 같다. 맷돼지 같은 스타일이다. 앞만 보면서 경기하고 먹잇감이 보이면 달려든다. 돌진 밖에 모른다(웃음).
A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감독, 코치님이 챔피언 조합을 해주시는데 우리들의 색깔을 잘 살리려고 노력하신다. 고맙다.
Q 2세트를 끝내고 나서 경기석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
A MVP를 누가 탈 것인지를 놓고 서로 자기라면서 크게 떠들어댔다.
Q 다음 상대가 KT 롤스터다.
A KT의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 선수가 IM 시절에 내가 쓰던 럭스를 쓰던데 나는 좋은지 잘 모르겠다. 다음 경기에서도 럭스를 쓰길 바란다.
Q 하고 싶은 말은.
A 2015 시즌 스프링에서 연승 가도를 달렸는데 올해에도 그런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