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승강전] B조 1위 임진홍 "차기 대회 시드권 얻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721454472916_20160117214610dgame_1.jpg&nmt=27)
임진홍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3 2016 승강전 B조 경기에서 윤성용과 강성호를 꺾고 1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임진홍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본선 진출한 소감은.
A 지난번 본선에서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 시드권을 따내지 못해 어떻게 올라가나 싶었다. 올라가서 무척 기쁘다.
Q 탈락 이후 어떻게 연습했나.
A 엔진 바뀐 후 키보드에서 패드로 바꿨다. 둘 다 적응해야 해서 순위경기를 6~700판 정도 한 것 같다.
Q 패드로 교체한 이유는.
A 패드의 다양한 각도와 빠른 컷을 그전부터 부러워했다. 엔진이 바뀌니 미리 바꾸려 했다. 좋은 것 같다. 키보드는 뻑뻑한 감이 있다.
Q 지난 시즌 같은 조에 속했던 강성호와 또 다시 대결했는데.
A 지난 번 인터뷰 때 (강)성호 형과 만나고 싶다고 했다. 원하는 대로 됐다.
A 다시 만나도 질 것 같지 않다.
Q 사용한 선수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선수는.
A 월드 베스트 호날두. 보통 왼쪽 윙으로 쓰는데, 나는 중앙 공격수로 사용했다. 120% 해준 것 같다.
Q 반대로 아쉬웠던 선수는.
A 활약이 부족했던 것은 아닌데, 유일하게 실점한 게 캠벨이 클라위베르트에 충분히 버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밀리면서 골을 먹었다. 그 부분이 아쉽다.
Q 본선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는.
A 김승섭 선수를 만나고 싶다. 누구를 만나도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키보드 유저한테 자신 있는 편이라 만나고 싶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8강 이상 가서 시드권을 얻고 싶다. 좀 더 멀리가면 상금 얻을 수 있는 결승까지 가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지난 시즌 결과 때문에 주위에서 안타까워했는데, 이번엔 패드로 바꾸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