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삼성 '앰비션' 강찬용 "나 없으면 블레이즈 아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020224350319_20160120202611dgame_1.jpg&nmt=27)
강찬용은 20일 롱주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팀이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2세트에서는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했고 3세트에서는 초반부터 롱주 게이밍 선수들을 연거푸 잡아내면서 실질적인 '캐리'를 맡았다.
다음은 강찬용과의 일문일답.
Q 롱주 게이밍을 상대로 패승승을 거뒀다.
A 아직은 우리 팀의 실력이 롱주 게이밍을 넘어설 정도는 아니었는데 집중하다 보니 이겼다. 이 과정에서 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한다. 운이 좋았다.
Q 강찬용의 합류로 삼성이 강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A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팀에 들어왔고 초심으로 준비하니까 경기가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Q 부담은 없나.
A 적당한 부담은 경기를 잘하게 만드는 자극제가 된다. CJ에서 느꼈던 부담보다는 확실히 기분 좋은 부담감이다.
Q 롱주 게이밍에 블레이즈 소속 선수들이 많다.
A 내가 없는데 블레이즈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장난 치듯 말했다(웃음).
A 대기실에서 간단하게 인사를 나눴다.
Q 1라운드에서 목표가 2패만 당하는 것이라 했다.
A SK텔레콤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나는 SK텔레콤을 일찍 만나기를 바랐고 지금이 적기인 것 같다. 좋은 경기력으로 이겨보도록 하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