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시즌1] SKT 김도우 "최소 4강은 가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119175242788_20160121193004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김도우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16강 스베누 한이석과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다음은 김도우와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8강 진출 소감은.
A 굉장히 오랜만의 방송 경기여서 긴장을 많이 했다. 걱정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2대0으로 올라간 것 같아서 너무 좋다.
Q 승자조 8강에서 박령우와 만나게 됐다.
A SK텔레콤 와서 팀킬을 하도 많이 해서 별 감흥은 없다. 팀킬전은 자신 있다. 저그전이 아직 불안하지만 준비 잘 하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최근 사도 논란에 대해.
A 테란전에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너프하면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광자과충전은 너프된다고 들어서 한 번에 하지 말고, 한두 개씩 하면서 지켜봤으면 좋겠다. 갑자기 둘 다 너프되면 힘들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Q 테프전 밸런스는 어떻게 보나.
A 프로토스가 6.5대 3.5로 앞서는 것 같다. (이)신형이는 잘 이기더라. 그래도 역시 토스가 좋긴 좋다.
A 좋게 생각하고 있다. 프로토스 카드가 부족했는데, 명식이도 공허의 유산 와서 잘하고 있어서 팀적으로 좋은 것 같다. 보고 배울 점도 많다. 한동안 마음 놓고 살았는데, 경쟁자가 생겼다. 박한솔도 최근 잘하고 있어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할 것 같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최소 4강은 가고 싶다. 공허의 유산은 아직 완전히 잘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4강까지 가면 2차 목표를 우승으로 할 생각이다.
Q 우승까지 가는데 있어 까다로울 것 같은 상대는.
A 군단의 심장 프프전은 자신 있었는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분열기 때문에 어렵다. CJ 김준호가 잘하고 있어서 계속 올라가서 만난다면 힘들 것 같다.
Q 거신 싸움과 분열기 싸움을 비교하면 어떤가.
A 재미없다. 잠깐 안보고 있으면 사라져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공허의 유산 첫 공식전이었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린 것 같고, 더 열심히 준비해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