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릭 폭스는 26일(현지 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뿐만 아니라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이하 CS:GO) 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터너 방송국의 E리그에서 활동하는 팀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었고 지난 몇 달 동안 최고의 팀을 만들 계획을 짰다"며 "'m0E' 모하메드 아사드와 'sgares' 션 가레스가 속한 토크드 팀을 에코 폭스로 인수, 에코 폭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6년 CES 현상에서 모하메드 아사드를 만나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대화를 나눈 릭 폭스는 CS:GO 선수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선수 생활할 수 있는 팀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과거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했던 릭 폭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에코 폭스가 매력적인 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합의한 것.
모하메드 아사드는 "생각이 같은 사람과 파트너가 되어 자랑스럽고 에코 폭스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