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시즌1] 삼성 남기웅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819512945414_20160128195205dgame_1.jpg&nmt=27)
삼성 갤럭시 남기웅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패자조 8강 1라운드 CJ 엔투스 김준호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에 성공했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다른 생각보다 우리 팀의 백동준 선수에게 굉장히 고맙다. 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준비하면서 부족한 점 깨닫게 해줬고, 연습을 열심히 도와줬다.
Q 김준호와 대진이 완성됐을 때 어떤 생각을 했나.
Q 16강에서 KT 김대엽에게 패한 이유는.
A 모든 게 준비한 대로 흘러갔는데, 너무 오랜만의 방송 경기라 후반 가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두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만 선택했으면 이기는 것이었는데, 둘 다 하려다 아쉽게 패했다.
Q 사도가 너프되는데.
A 말하기 조심스럽다. 솔직히 밸런스 테스트 몇 번 해본 결과 군단의 심장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 군단의 심장 시절 프로토스로 공허의 유산 저그와 테란을 상대하는 느낌이다. 타 종족전이 많이 힘들다.
Q 어떤 부분에서 많이 힘든가.
A 광자 마나 너프 되면서 안정감이 줄어들었다. 저그전에서 빌드 선택이 줄었고,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 완전히 무너졌다. 트리플도 빨리 가져가지 못하고, 테란 견제를 막을 때도 힘들다.
Q 다음 상대가 누가 됐으면 좋겠나.
A 듣기로 한지원-강민수 선수 중 하나라고 들었다. 솔직히 한지원 선수가 상대하기 더 편하다. 팀킬 나오는 것도 꺼려지기 때문에 한지원 선수와 붙고 싶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몇 강 가는 것보다 이번 시즌 하는 내내 게으름 피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높은 곳까지 가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경기장에 항상 와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송병구 코치, 백동준 선수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