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스멥' 송경호 "이서행에게 갱플랭크 보여주고 싶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3018515077109_20160130191554dgame_1.jpg&nmt=27)
송경호는 일전에 KT 롤스터전에서 갱플랭크를 선택했던 '쿠로' 이서행의 플레이에 실망했다며 "이서행에게 갱플랭크를 보여줘야겠다 생각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5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송경호는 "남은 스프링 시즌에서도 전승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오늘 갱플랭크로 2세트 MVP를 받은 소감은.
A 갱플랭크는 정말 좋아하는 챔피언이다. 오늘 하게 되서 기분이 좋았다. MVP를 받을 줄 몰랐는데 주셔서 감사하다.
Q KT전에서 '쿠로' 이서행이 갱플랭크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Q 2세트에서 '쿠로' 이서행에게 르블랑을 플레이하도록 주문했다고 들었다.
A '쿠로' 이서행이 아리 매혹을 못 맞춘다. 그래서 르블랑을 해서 무난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Q SKT랑 KT와 함께 빅3로 불리고 있다. 1위팀으로서 불만은 없는지.
A 작년에도 처음에 이렇게 시작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다.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Q 강팀을 꺾고 올라왔다. 올해는 '우승각'인 것 같나.
A 오늘도 정말 힘들었다. 다들 좀비처럼 경기했던 것 같은데 힘든 경기들이 지나가서 이번 시즌 좀 더 힘내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Q 각오 한 마디.
A 앞에 강팀들이 많아서 힘들었다. 그래도 잘 이겨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스프링에서 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용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