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학생 기자단 5기에는 12명이 선발되었다. 기수가 쌓일수록 많은 지원자가 몰려 선발 인원을 지난 기수보다 두 배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5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되었고, 부산 및 광주, 춘천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선발돼 앞으로 e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사진 및 인포그래픽, 동영상에 능숙한 기자들이 선발되어 기사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e스포츠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KeSPA 대학생 기자단은 전병헌 명예 회장이 회장 재임 당시 소통 강화 방안으로 기획한 일 중 하나로, 2014년 4월 1기를 시작하여, 현재 5기까지 출범하게 되었다.
전병헌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은 발대식에서 "KeSPA 대학생 기자단이 e스포츠를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하고 싶은 대외활동 중 하나로 꼽아, 대학생 기자단을 기획한 보람을 느낀다"며 "대학생 기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열정과 패기로, e스포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좋은 기사를 쓰기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