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락스 '피넛' 윤왕호 "다른 정글러가 왔어도 잘했을 듯"](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22418505924688_20160224192249dgame_1.jpg&nmt=27)
이번 시즌을 앞두고 락스 타이거즈에 합류한 윤왕호는 "선배들의 실력이 워낙 뛰어났기에 다른 정글러가 왔어도 좋은 성적을 냈을 것"이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다음은 윤왕호와의 일문일답.
Q 1, 2세트 MVP를 싹쓸이했다.
A 받을 것을 받았을 뿐이다(웃음).
Q 락스 타이거즈에 합류한 첫 시즌에 전승을 따냈다.
A 다른 정글러가 왔어도 전승했을 것 같다. 선배들이 잘해줘서 그런 것 같다.
Q 1라운드 전승은 예상했나.
A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호진 선수가 이 인터뷰를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이호진 선배보다는 잘할 것 같았다.
Q 성연준과 함께 신흥 정글러로 꼽힌다. 그만큼 상대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다.
A 얼마 전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플로리스' 성연준이 나보다 잘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보여드리려고 했다.
Q 2세트에서 버프를 10개나 챙겼다.
A 선배들이 나만 '해피롤'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하더라. 그만큼 첫 견제가 잘 통했다. 압도적으로 끌고 가서 성연준 선수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하다.
Q MVP 공동 1위에 올랐다.
A 2라운드에서 내가 더 나은 실력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 송경호 선수는 이대로 잘해줬으면 좋겠고 여창동 선수도 분발하길 바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