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1R 결승 예고] PS서 진에어만 만나면 세지는 SKT](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2522554042347_20160325225605dgame_1.jpg&nmt=27)
SK텔레콤은 2015 시즌 결승에서만 진에어를 꺾은 것은 아니다. 2014 시즌 1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진에어를 만나 4대1로 승리했고 2015년에는 1라운드와 3라운드 결승전에서 각각 4대2와 4대3으로 제압하면서 라운드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이 진에어에게 진 것은 2104 시즌 4라운드 결승전 뿐이었다.
우승을 자신할 수도 있는 스코어이지만 최연성 감독은 "진에어와의 승부는 알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7전4선승제이지만 승자연전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4명의 S급 선수들이 포진한 진에어와의 대결은 언제나 힘겹다고. 실제로 2015 시즌에 SK텔레콤이 포스트 시즌 3승을 거두는 과정이 모두 4대2, 4대3까지 가는 접전이었다는 점이 쉽지 않은 승부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 최근에 벌어진 1라운드 정규 시즌 대결에서 진에어에게 0대3으로 패한 것도 최 감독의 조심스러움에 힘을 더한다. 박한솔과 김준혁 등 1라운드에서 나오지 않았던 선수들을 기용하기도 했지만 5전 전승을 달리던 에이스 이신형이 4전 전승의 진에어 조성주에게 덜미를 잡힌 것도 불안 요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