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뱅' 배준식 "1라운드 패배는 다 잊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3120490487199_20160331205732dgame_1.jpg&nmt=27)
배준식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2라운드 콩두 몬스터와의 경기 2세트에서 후반 교전에서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Q 2위로 올라섰다. 소감은 어떤가.
A 아직 3경기 남았다. 남은 경기 다 이겨서 2위를 지키고 싶다.
Q 1라운드 때 한 세트 패배를 안겼던 콩두 몬스터를 만났는데.
Q 2세트 역전에 성공했는데 어떤 장면에서 승부수를 띄웠나.
A 우리가 마지막 교전을 할 때도 이길 거란 생각을 못 했다. 오히려 상대의 교전 조합이 강력한 것 같아서 피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교전이 벌어졌고, 이겨서 바로 넥서스로 파고들었다.
Q 교전에서 열렸을 때 어떤 판단을 했나.
A 교전이 끝날 때까지 예측할 수 없었다. 죽지 않는 선에서 공격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잘 통한 것 같다.
Q 18kg을 감량했다던데.
A 월드 챔피언십이 끝나고 나서 우승하면 20kg를 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약속을 거의 지킨 것 같다.
Q 살이 빠지면 경기력이 줄어든다고 말하는 선수들이 있다.
A 아닌 것 같다. 그 선수들이 다이어트를 너무 열심히 한 것 같다. 나는 조금씩 연습에 지장 안 가도록 해서 경기력에 영향이 없었다.
Q 남은 경기를 치르는 각오는.
A 작년에도 2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었다. 올해도 남은 경기 잘 치러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싶다.
용산=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