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마스터즈] '페가소스' 심규성 "4강까지 쾌속질주 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41921300568223_20160419213250dgame_1.jpg&nmt=27)
심규성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16강전에서 윤빈영을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심규성과의 일문일답.
Q 8강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A 600일 만에 OGN 무대에 복귀해 승리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감격스럽다.
Q 떨리지 않았나.
A 다른 방송 대회에서 경험을 많이 쌓고 왔기 때문에 상대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했다고 생각한다.
Q 상대의 리노 덱을 예상했나.
A 예선 결과를 소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준비한 직업을 보고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맞춤 전략으로 준비했다.
Q 1세트에서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
A 예상하고 있었다. 중간 중간 밧줄을 태운 것이 그런 킬각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
가혹한 하사관이 빠진 것을 카운팅 해서 상대 무기가 다시 나올 때 힐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Q 8강전 대비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A 정규전 들어가게 되면 오랫동안 카드 게임을 했던 연륜이 더더욱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미 2주 전부터 준비했고, 새로운 카드가 전체 공개될 때 쯤 대회용 맞춤 덱이 바로 나올 거라 생각한다.
Q 이번 대회 목표는.
A 최소 4강에 가고 싶고, 목표는 우승이다.
Q 우승까지 가는데 있어 걸림돌이 될 것 같은 선수는.
A 현재로썬 16강 때 운적인 요소와 나 자신의 긴장이었다. 그것을 뛰어넘은 만큼 가속도를 붙여 4강까지 쾌속질주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새로 개관한 OGN e스타디움 방문해주신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 멀리서 저를 응원해주기 위해 찾아온 팀 나이트메어 팀원들에게도 너무 고맙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 하고 있는데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