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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서준철, 에이펙스 게이밍서 출전 정지 처분

에이펙스 게이밍 서준철(사진=데일리닷 발췌).
에이펙스 게이밍 서준철(사진=데일리닷 발췌).
에이펙스 게이밍이 정글러 '이브' 서준철에게 징계를 내리면서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에이펙스 게이밍은 2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서준철에게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라고만 알렸으며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에이펙스 게이밍이 서준철에 대해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음을 공표한 트위터.
에이펙스 게이밍이 서준철에 대해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음을 공표한 트위터.

에이펙스 게이밍은 북미 챌린저 시리즈와 포스트 시즌에 서준철과 '쉬림프' 이병훈을 번갈아 출전시켰다. 정규 시즌에서 서준철은 네 게임에 출전했고 그 중 세 경기에서 팀이 승리했으며 퍼스트 블러드에 모두 관여하고 전체 킬 관여율이 75%에 달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 덕에 에이펙스는 드래곤 나이츠를 승강전에서 제압하면서 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서준철은 2015 시즌 삼성 갤럭시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 계약이 되지 않자 여러 팀을 알아보던 중 북미 챌린저 시리즈에 속해 있던 에이펙스에 입단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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