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이상원과 '레이즈' 오지환의 프로필. (사진=로캣 페이스북 발췌) 챌린저스 코리아 출신 '파랑' 이상원과 '레이즈' 오지환이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팀 로캣에 입단했다.
로캣은 10일(한국 시각) 공식 SNS을 통해 챌린저스 코리아에 출전한 스타더스트의 톱 라이너 '파랑' 이상원과 서포터 '레이즈' 오지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로캣은 이상원과 오지환이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보여준 활약상을 높이 평가했다. 로캣은 "이상원과 오지환의 합류가 팀에 높은 동기부여를 가져다준다"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제이스 장인으로 유명세를 떨친 이상원은 챌린저스 코리아 2016 스프링에서 33경기에 출전해 3.75의 KDA를 기록했다. 오지환 또한 3.51의 KDA와 76.9%의 킬관여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원했다.
유럽 LCS 2016 스프링에서 9위를 기록한 로캣은 이어진 승강전에서 휴마를 꺾고 서머 시즌 잔류에 성공했다. 지난 3일 'steelback' 피에르 메드아르디를 영입하며 선수 보강에 나선 로캣은 이재원과 오지환의 합류시키며 로스터를 완성했다.
유럽 LCS 2016 서머부터 출전하게 될 이상원과 오지환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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