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원거리 딜러 'Vasilii' 리웨이준이 소속팀 비시 게이밍을 떠나 2부 리그 팀인 인 게이밍으로 이적했다.
1994년생인 리웨이준은 2012년 이홈 소속으로 데뷔했으며, 2014년에는 LMQ의 일원으로 북미 챔피언십 시리즈(LCS)에서 활동했다. 2014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해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4년 12월 중국 비시 게이밍으로 이적한 리웨이준은 팀의 주전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지만 2015 서머 시즌부터 'Endless' 쑤하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고, 11월 열린 단기 토너먼트 대회 NEST 2015에 출전한 이후로 공식전에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LPL에서 마지막으로 경기한 기록은 2015년 4월 15일 인빅투스 게이밍과의 플레이오프다.
리웨이준이 새롭게 둥지를 튼 인 게이밍은 스프링 시즌에 2부 리그인 LSPL에서 14승 16패로 10위를 차지하며 잔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