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19일 대지를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는 중거리 마법사형 챔피언 ‘바위술사’ 탈리야를 공개했다. 탈리야는 인기 챔피언 ‘야스오’의 제자로 알려지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탈리야는 이동과 관련된 다양한 스킬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궁극기인 바위술사의 벽을 사용하면 긴 암벽을 생성해 먼 곳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벽을 세워 적의 퇴로를 막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W스킬 지각변동은 목표 지역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공중으로 띄워 올릴 수 있고, 적을 원하는 방향이나 벽 뒤로도 던져버릴 수 있다. 공격 기술인 E스킬 대지의 파동은 탈리야가 전방에 바위조각을 뿌려 그 위로 이동하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첫 공격 후 몇 초 뒤에 바위 조각이 폭발하며 2차 피해를 입힌다.
탈리야는 신속한 이동과 합류 능력을 갖췄고, 적을 벽으로 막거나 날려버리는 등 효과적인 연계기까지 보유해 소환사의 협곡 전역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퍼블리싱 총괄이사는 “탈리야는 빠른 합류나 이동을 통해 로밍에 특화된 챔피언”이라며, “강력한 로밍 능력을 기반으로 전 라인에 영향력 있는 챔피언으로 더욱 다양한 팀 전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