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2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프로토스 장민철을 영입했다고 공식 밝혔다.
MBC게임 히어로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선수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장민철은 oGs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수 차례 우승하면서 '프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oGs 해체 이후 유럽 명문 SK게이밍 유니폼을 입은 장민철은 IEM 월드 챔피언십 시즌6에서도 우승하며 자신의 전성기를 이어갔다. 2014년에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1 유럽대회에서도 우승하며 군단의 심장에서도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2015년 2월 트리그 e스포츠로 이적했던 장민철은 4개월 만에 은퇴를 선언했다. 개인방송으로 게임 활동을 이어가던 장민철은 팬들이 원할 때마다 대회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했고, 지난 11일에는 2016 GSL 시즌2 예선을 통과하며 코드A에 이름을 올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