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챌린지] 아프리카 최지성 "8강 진출이 첫 번째 목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0221533848953_20160602215600dgame_1.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 최지성은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2 챌린지 A조에서 3위를 차지하며 힘겹게 본선에 합류했다.
다음은 최지성과의 일문일답.
Q 스타리그 본선에 합류한 소감은.
A 끝까지 진출 불투명한 상황에서 힘겹게 진출해 굉장히 기분이 좋다. 탈락 확정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조성호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Q 바뀐 스타리그 챌린지 방식 어떤가.
A 선수 입장에서 챌린지가 생겨 기회가 늘어나 그런 점에선 좋은 일이다. 하지만 경기 방식이 너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다. 특히 탈락 확정인 선수들이 계속 경기를 해야 해서 힘든 것 같다.
Q 가장 힘들었던 경기를 꼽는다면.
A 전태양과의 경기가 너무 일방적으로 맞기만 해서 정신적으로 피곤했다. 오늘 테테전을 다 졌는데, 많이 보완할 필요를 느꼈다.
Q 다음 주에는 팀 동료 이원표가 출전하는데.
A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 싶다.
A 개인적으로 테란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분 좋다. '울레나'와 '인베이더'는 빠졌으면 좋겠는데 이미 시즌이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다.
Q 본선에서의 목표는.
A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다. 8강 진출이 첫 번째 목표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많이 연습을 해야 8강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오늘 내 생각에도 운이 좋아서 올라간 것 같다. 16강에선 좀 더 보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팬들께서 오후 1시부터 응원해주셨는데 감사드린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