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과 SK텔레콤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3주차에서 정면 승부를 펼친다. 삼성이 4전 전승, SK텔레콤이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기에 누군가는 전승이 깨진다는 측면에서 단독 1위를 확정짓는 자리다.
SK텔레콤의 강력함은 두 말할 나위 없이 유지되고 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기간 중에 대규모 패치가 되면서 SK텔레콤이 적응할 기간이 부족해 초반 성적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CJ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SK텔레콤은 kt 롤스터와 락스 타이거즈 등 빅3를 연거푸 무너뜨리며 2015년 페이스를 그대로 이어갈 기세다.
SK텔레콤과 삼성의 상대 전적은 세트 기준으로 14대2, 매치 기준으로 7대0(프리 매치 포함)으로 SK텔레콤이 크게 앞서 있다. 2014년 삼성이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한 이후 선수들이 중국 각 팀으로 뿔뿔이 흩어진 이후 새롭게 진용을 꾸린 이후에는 SK텔레콤이 모두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1R 3주차
▶MVP-ESC 에버@OGN
▶SK텔레콤 T1-삼성 갤럭시@O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