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e스포츠는 스프링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던 'Kikis' 마테우츠 스쿠들라렉을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12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스쿠들라렉은 여름 시즌에 들어오면서 식스맨 체제를 도입한다는 것에 동의했지만 기대한과 자기 중에 한 명을 확실하게 톱 라이너로 결정해달라고 최후 통첩을 했다고. G2 입장에서는 숙소에서 함께 연습하면서 괜찮은 효과를 내고 있던 기대한을 공식전에서 기용해보고 싶었고 로캣전에서 스쿠들라렉을 제외하고 기대한을 넣자 스쿠들라렉이 반발하면서 주전 자리를 내려 놓겠다고 나오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스쿠들라렉은 18세트를 치르면서 4.63의 KDA를 기록했고 G2는 정규 시즌 1위와 포스트 시즌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스쿠들라렉은 KDA 1.59에 그쳤다. 2015년에 G2 e스포츠에 합류한 스쿠들라렉은 팀이 유럽 LCS 본선에 올라오는데 기여했고 이전에는 SK게이밍의 하부 팀과 유니콘스 오브 러브에서 뛴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