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주는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서머 1라운드에서 락스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반등의 시작은 ESC 에버와의 경기였다. 9일 좀 더 오래 호흡을 맞춘 원거리 딜러 '퓨리' 이진용을 선발출전시킨 롱주는 두 세트 모두 1만 5,000 골드 이상의 차이를 벌리며 압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롱주는 2위를 기록하고 있던 삼성 갤럭시를 만나 제압하며 기세를 탔다.
롱주의 연승에는 톱 라이너 '엑스페션' 구본택의 활약이 있었다. 구본택은 삼성전에서 두 세트 연속 이렐리아를 선택했고, 승리를 견인했다. 구본택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마즌 메타가 왔다"며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락스를 상대로 중위권 도약을 꿈꾸는 롱주. 2연승의 기세를 이어 3연승까지 내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