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강성호 "한국대표 선발 믿기지 않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815331346754_20160618154536dgame_1.jpg&nmt=27)
강성호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4강 1경기에서 전경운을 상대로 완벽한 전술 운용을 선보이며 승리, 결승 진출과 함께 아시안컵 티켓을 거머쥐었다.
Q 결승전에 진출했다. 예상했나.
A 사실 결승 진출은 예상하지 못했다. 한 단계씩 올라가다보니 결승까지 올라간 것 같다. 아직까지도 얼떨떨하다.
Q 경기 전 손이 떨린다고 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이었다.
Q 전경운이 지난 시즌 보여준 FM 플레이를 이번 시즌에는 강성호가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A 새로운 엔진에서 새로운 FM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웃음). 내가 새로운 FM 플레이의 아이콘이 되겠다(웃음).
Q 1세트를 패하고 시작해 긴장이 더했을 것 같다.
A 1세트에서 손을 덜덜 떨었다(웃음). 1세트는 경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더 긴장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지고 나니 2세트부터 손떨림이 멈추더니 경기에 집중이 잘 됐다. 괜히 이겨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긴장했던 것 같다.
Q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A 학교 반장도 돼본 적이 없는데 국가대표가 됐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 놀랍고 영광스럽다. 국가대표가 됐으니 이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여기까지 왔으니 우승에 욕심이 난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