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kt '플라이' 송용준 "조은정 아나 없어 칙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1817062576417_20160618170641dgame_1.jpg&nmt=27)
'조은정 바라기'로 유명했던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이 '돌직구'를 던졌다.
이현우와 김동준 해설 위원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나오자 송용준은 "칙칙하다"는 한 마디로 좌중의 배꼽을 뺐다. 스프링 시즌 공식 인터뷰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를 만나기 위해 MVP를 꼭 받고 싶었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던 송용준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빅토르를 2연속으로 선택했던 이유를 묻자 "내 몫을 해내기 위해 빅토르를 골랐고 그 전 경기들에서 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라며 "아지르는 나와 성격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빅토르를 최근에 자주 고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반에 3인 협공을 당할 때 브라움의 스킬을 요리조리 피한 영상을 본 송용준은 "오늘 하루 종일 이 영상만 보면서 감상에 빠지겠다"라며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고 삼성과의 대결에 대해서는 "나만 1인분을 해내면 팀이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