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kt '스코어' 고동빈 "앰비션 정글 루트 보며 배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2122533623424_20160621225911dgame_1.jpg&nmt=27)
kt 롤스터의 정글러 '스코어' 고동빈의 별명은 '스고수'다. 고수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멋진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기 때문인데 이러한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 경쟁 선수들의 장점들을 보고 배우면서 흡수하려는 노력을 기한 것이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 kt가 강한 이유를 묻자 고동빈은 "삼성 갤럭시 선수들의 챔피언 조합이나 운영 방식이 너무나도 정석적이기에 우리 팀이 예상하는 범위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강찬용의 사냥 경로를 예측하고 한 발 더 나아가 대비한 것에 대해서도 "강찬용 선수가 정글러에 대한 이해도가 높긴 하지만 정글 사냥을 중시하는 류의 정석적인 정글러이기에 이에 발맞춰서 움직이다 보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에서 서서히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는 kt의 목표에 대해 질문하자 고동빈은 "SK텔레콤과 락스에게 지고 나서 중위권으로 떨어졌다가 이제 2위까지 올라왔는데 1라운드에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긴 뒤 2라운드에서 복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