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가 열렸다.
프로리그 3라운드 초반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삼성 갤럭시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대결했다.
아프리카 선수 최고령 테란 최지성(오른쪽)과 경기를 마친 한이석이 경기석 입구에 서서 전략을 짜고 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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