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6 서머 2R 2주차 CJ와 롱주의 경기 2세트에서 발생한 밴픽 지연 사태에 대해 OGN은 "'크레이머' 하종훈의 티모 선택은 실수"라고 밝혔다. CJ는 티모를 포함해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
25분 지연 끝에 OGN은 "하종훈의 티모 선택에 대해 심판진은 실수로 판단했다"며 "심판진 재량으로 다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나 롤챔스 2016 서머 규정집을 검토한 결과 재경기 규정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즉, 재경기의 근거가 없는 셈이다.
결국 게임 상 진행된 모든 픽을 인정한 채 경기가 다시 진행됐다. 실수로 결론난 하종훈의 티모 선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