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e스포츠의 정글러 '트릭' 김강윤이 두 시즌 연속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강윤은 지난 스프링 시즌에서도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은 MVP를 차지하면서 당당히 1등을 차지했기에 이번 서머 시즌까지 포함해 2연속 MVP 1위를 달성했다.

김강윤의 활약 덕분에 소속팀인 G2 e스포츠도 두 시즌 연속 유럽 LCS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10승8무를 기록한 G2 e스포츠는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서머 시즌을 마쳤고 38 포인트를 얻었다. 유럽 지역은 각 팀별로 두 번의 풀리그를 치르되 한 번의 매치마다 두 세트만 대결을 펼친다. 2대0으로 승리한 팀은 승점 3점, 무승부일 경우에느 승점 1점이 부여되며 G2 e스포츠는 38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3점의 스플라이스, 3위는 똑같이 27점이지만 8승3패를 기록한 자이언츠 게이밍, 4위는 7승6무의 H2k 게이밍, 5위는 H2k와 승점과 승패가 똑같지만 상대 전적에서 뒤처진 프나틱이 차지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