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의 테란 김도욱이 프로리그 3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도욱은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3라운드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 kt 롤스터의 김대엽과 이동녕을 잡아내면서 2킬을 달성하며 진에어의 두 라운드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김도욱은 기자단 15%, 경기위원회 8.7%, 팬 10.34%를 얻어 김준호, 조성주, 김대엽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제치면서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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