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서머] 강원대학교 '뜻밖의용돈' "연습량 늘려서 좋은 결과낼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618082949323_20160806181718dgame_1.jpg&nmt=27)
![[LCB 서머] 강원대학교 '뜻밖의용돈' "연습량 늘려서 좋은 결과낼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0618082949323_20160806181720dgame_2.jpg&nmt=27)
뜻밖의용돈은 6일 강원도 강릉 시즌아이 PC방에서 열린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강원 지역 예선전에서 한라대학교의 '이번에는과연'을 2대0으로 꺾고 본선에 올랐다.
뜻밖의용돈은 부족한 연습량에 대해 반성의 의견도 나눴다. 이어 연습량을 늘려 본선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다음은 뜻밖의용돈과의 일문일답.
A 톱 라이너 이동현=돈 잘 벌고 갑니다.
A 정글러 박재우=이길 줄 몰랐다. 기분이 좋다.
A 미드 라이너 성시현=동료들 모두 먼 데서 모였는데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A 원거리 딜러 우형민=참가팀이 적어서 대진운이 따랐던 것 같다.
A 장시온=내가 지각할 뻔했는데 참가해서 다행이다.
Q 이번 멤버를 꾸리게 된 계기는?
A 이동현=같은 영상문화학과다. 서로 친한 친구들끼리 대회에 참가하자고 입을 모았다.
A 우형민=평소에 자주 게임을 즐기다가 모였다.
Q 7명이나 대회에 참가한 이유가 있나.
A 우형민=내가 대회 중간에 군대를 간다. 다음 경기부턴 다른 원거리 딜러 선수가 참여할 것 같다.
Q 오늘 예선전 경기력은 마음에 들었나?
A 이동현=나는 만족스러웠다.
A 성시현=예선전은 이동현과 우형민, 장시온이 캐리했다. 특히 이동현은 두 세트 모두 다른 챔피언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오늘 주력 챔프를 상대방이 금지하거나 가져가서 카르마를 선택했다. 불안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Q. 위기라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나?
A 성시현=1세트 때 상대 미드 라이너가 순간이동을 굉장히 잘 썼다. 대처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손해를 봤는데 그 때를 잘 넘겨서 이긴 것 같다.
Q. 이번 대회 목표가 있다면?
A 성시현=예선을 통과한만큼 욕심이 난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동현=연습량을 조금 더 늘리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A 박재우=다음 본선 경기에서는 정글링보다 개입 공격에 신경쓰도록 하겠다.
A 성시현=많이 긴장했는데 PC방과 인벤 직원분들이 신경써주셔서 경기를 무사히 치른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A 우형민=동료들끼리 연습을 더 했으면 좋겠고, 중간 중간에 연락을 받아줬으면 좋겠다.
A 장시온=원거리 딜러 우형민이 조금 더 잘 했으면 좋겠다
강릉=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