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결승전이 펼쳐졌다. 현장에는 많은 코스튬 플레이어가 방문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캐릭터 코스프레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가 하는 룰루는 처음이지? 영롱한 무지개총이 상당한 대미지를 줄 것 같다.
아리는 여성 코스튬 플레이어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듯 남성 코스튬 플레이어가 멋지게 소화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협곡에서 만나면 속 끓이는 티모가 롤챔스 결승전에 나타났다. 소품과 자세까지 완성도가 높았다.
송파=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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