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북부 라틴아메리카 클로징컵 결승에서 라이온 게이밍이 저스트 토이스 하복을 꺾고 우승하면서 201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출전권을 얻기 위한 또 하나의 대회, IWCQ에 참가할 8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
이후 남부 라틴아메리카 클로징컵에서 우승한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와 일본 LJL 서머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풀 세트 접전 끝에 제압한 램피지가 IWCQ 출전을 확정지었다.
오세아니아 OPL에서는 더 치프스 e스포츠 클럽이 우승했으며, 터키 TCL에서는 다크 패시지가 우승했다.
동남아 GPL에서는 베트남의 사이공 조커스가 방콕 타이탄즈를 제치고 우승했고, 러시아-독립국가연합 리그인 LCL에서는 알버스 녹스 루나가 우승하면서 IWCQ에 합류했다.
IWCQ는 오는 24일부터 열흘 동안 브라질 파라나주 쿠리치바시에 위치한 오페라 데 아라메에서 열릴 예정이다.
8개 팀이 풀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한 뒤 1위 팀과 4위 팀, 2위 팀과 3위 팀이 각각 맞붙어 롤드컵에 진출할 최종 2개 팀을 선발한다.
IWCQ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로는 일본 팀 램피지에 소속된 '터슬' 이문용과 '다라' 전정훈이 있다.
◆2016 LoL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예선 출전 팀 명단(확정 순)
인츠 e스포츠(브라질 CBLoL 윈터 우승)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남부 라틴아메리카 클로징컵 우승)
램피지(일본 LJL 서머 우승)
더 치프스 e스포츠 클럽(오세아니아 OPL 스플릿2 우승)
다크 패시지(터키 TCL 서머 우승)
사이공 조커스(동남아 GPL 서머 우승)
알버스 녹스 루나(러시아/독립국가연합 서머 우승)
라이온 게이밍(북부 라틴아메리카 클로징컵 우승)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