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프릭스 강현종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손영민이 2세트를 마치고 호흡 곤란을 호소했지만 잠시 휴식을 취한 이후 나아졌지만 만약을 대비해 내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옆에서 지켜 본 강현종 감독은 "손영민이 엄청나게 이기고 싶어했는데 1, 2세트를 지고 난 뒤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끼면서 호흡 곤란이 온 것 같다"라며 "휴식한 이후 컨디션이 괜찮다고 해서 다시 경기에 임했고 내리 세 세트를 승리하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라고 말했다.
강 감독은 "손영민의 현재 상태는 괜찮은 편이며 평소 지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내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