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3 시즌 우승은 지금은 없어진 STX 소울이 차지했고 2014년은 kt 롤스터가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2015년에는 SK텔레콤 T1이 진에어 그린윙스를 잡아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kt와 진에어가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친다.
2015년 환골탈태한 주성욱은 CJ 김준호와 함께 프로리그 다승왕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지만 팀은 통합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6 시즌에도 주성욱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22세트에 출전, 15승7패를 기록하면서 다승 공동 2위에 올랐고 kt가 통합 결승전까지 올라오는 데 중심을 잡아줬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는 그리 좋지 않다. GSL에서 탈락했고 스타리그에서는 아프리카 조지현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프로리그 통합 플레이오프 SK텔레콤과의 대결에서도 두 번 모두 패하면서 최근 공식전 전적이 2승8패에 그치고 있다.
강도경 kt 롤스터 감독은 "프로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포스트 시즌에서는 이겨야 할 선수가 이겨주는 것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성욱이 반드시 1승을 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통합 결승전
▶진에어 그린윙스 - kt 롤스터
1세트 김도욱(테) < 프로스트 > 최성일(프)
2세트 조성주(테)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4세트 김유진(프) < 얼어붙은사원 > 정지훈(테)
5세트 장현우(프) < 어스름탑 > 김대엽(프)
6세트 이병렬(저) < 만발의정원 > 이동녕(저)
7세트 < 프로스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