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2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조성주가 3킬을 기록하면서 기세를 탔다. 전태양과 주성욱에게 조성호와 김유진이 무너진 뒤 조성주가 3킬을 기록하면서 4대2로 승리했고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도 0대2로 뒤지고 있다가 조성주가 올킬을 해내면서 4대2로 역전승했다.
2016 시즌에는 포스트 시즌에서만 세 번 kt를 상대한 진에어는 모두 승리했다.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조성주가 0대1로 뒤진 상황에 출전, 김대엽, 전태양, 이동녕을 잡아내면서 3킬을 해냈고 이병렬이 마무리하면서 결승에 올라갔다. 2라운드 결승에서는 김유진이 3킬을 해낸 뒤 조성주가 끝내면서 우승했으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3라운드 결승에서는 김도욱이 2킬, 김유진이 2킬을 달성하며 4대1로 손쉽게 승리했다.
오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진에어는 kt를 상대한다. 승자 연전 방식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점했던 진에어는 프로리그 방식의 7전4승제를 치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