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포토] 우승컵 번쩍 든 진에어 '빅가이' 김유진

[포토] 우승컵 번쩍 든 진에어 '빅가이' 김유진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이 열렸다.

지난 2월 1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의 7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진에어와 kt가 최강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진에어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세트 스코어 4대0 승리를 따냈다. 진에어의 우승을 확정지은 에이스 프로토스 김유진이 무대 가운데 있는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었다.

광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27승 1패 +45(55-10)
2T1 20승 9패 +20(44-24)
3한화생명 19승 10패 +20(44-24)
4KT 13승 15패 -6(30-36)
5농심 10승 18패 -15(26-41)
6DK 17승 11패 +9(39-30)
7BNK 13승 16패 -6(33-39)
8OK저축은행 10승 18패 -13(30-43)
9DRX 9승 19패 -16(27-43)
10DNF 4승 25패 -38(16-54)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