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군단의 심장 시절부터 집계한 박령우와 강민수의 상대 전적은 세트 스코어 10대9로 강민수가 미세하게 앞서 있다. 초반 분위기는 강민수가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지만 박령우가 최근에 많이 따라오면서 백중세를 보이고 있다.
GSL 프리 시즌에서 박령우는 2대1로 강민수를 잡아냈고 2016년 3월24일 벌어진 스타2 스타리그 시즌1 승자 결승에서 4대2로 또 다시 꺾으면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프로리그에서도 2라운드에서는 강민수에게 졌던 박령우는 3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상대 전적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최근 페이스로 봤을 때나 7전4선승제에서 승리한 경험상 박령우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강민수이기에 누가 이길지 쉽게 예상할 수는 없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