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C 아약스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파 프로게이머 'k0entj92' 코엔 웨이랜드의 영입을 발표했다. 39번을 배번받은 코엔은 이후 AFC 아약스의 소속으로 피파 토너먼트에 참여하게 된다.
코엔 또한 AFC 아약스 입단에 기쁨을 표했다. 코엔은 "꿈을 이룬 것 같다"며 "피파 프로게이머 그리고 AFC 아약스 선수로서 젊은층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축구 클럽의 피파 프로게이머 영입은 꾸준히 이어져왔다. 지난 5월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웨스트 햄이, 7월 초엔 맨체스터 시티가 프로게이머를 영입하며 e스포츠와의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도 7월 피파 프로게이머 입단 러시에 합류한 바 있다.
네덜란드 내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 지난 8월 PSV 아이트호벤이 피파 17 대회를 개최해 팀을 대표할 선수를 뽑겠다고 밝힌 것. 다만 네덜란드 축구클럽 내의 공식적인 입단은 AFC 아약스가 처음이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