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e스포츠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16강 A조 2주차 1경기 락스 타이거즈와의 대결에서 초반에 반짝 조직력을 발휘하는 듯했지만 이후 교전마다 무너지면서 완패했다. 4전 전패를 기록한 G2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팀이 됐다.
서머 시즌에서도 유럽 지역을 제패하면서 이번 롤드컵에서는 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지만 G2는 정글러 'Trick' 김강윤만이 제 몫을 했을 뿐 다른 선수들은 몸이 굳으면서 4전 전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유럽 지역 팬들은 "1승도 못하고 탈락하지만 마라", "고춧가루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라면서 G2의 부진을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