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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팀' ahq-EDG, 2년 연속 동반 8강?

롤드컵 16강 C조 2주차에서 동반 8강을 노리는 ahq(위)와 EDG.
롤드컵 16강 C조 2주차에서 동반 8강을 노리는 ahq(위)와 EDG.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5에서 함께 8강에 진출했던 ahq e스포츠 클럽과 에드워드 게이밍이 2년 연속 8강 진출을 노린다.

ahq e스포츠 클럽(이하 ahq)과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C조 2주차에 나선다.
ahq와 EDG는 지난 16강 1주차에서 나란히 2승1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1위에 랭크됐다. ahq는 EDG에게 패했고 EDG는 인츠 e스포츠에게 지면서 1패씩을 안았다.

2주차에서도 이 두 팀이 상위에 랭크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ahq는 미드 라이너 'Westdoor' 리우슈웨이의 기량이 전과 같지 않다는 약점을 보이고 있지만 톱 라이너 'Ziv' 첸이가 럼블, 제이스 등으로 슈퍼 플레이를 수 차례 선보이면서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KDA 수치에서 9를 기록하면서 전체 2위에 오른 서포터 'Albis' 캉치아웨이가 하단의 안정감을 보태고 있다.

중국 1위 자격으로 롤드컵에 오른 EDG의 전력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PawN' 허원석과 'Scout' 이예찬을 교체 출전시키는 여유를 보인 EDG는 인츠 e스포츠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긴 했지만 ahq와 H2k 게이밍을 격파할 때 탄탄한 공수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톱 라이너인 'Mouse' 첸유하오가 라인 습격에 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다른 포지션에서는 상대 팀들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두 팀은 2015 시즌에도 나란히 8강에 진출한 경력도 갖고 있다. B그룹에 속했던 ahq는 클라우드 나인과 순위 결정전 끝에 2위로 8강에 올라갔고 EDG는 SK텔레콤 T1에 이어 C조 2위로 진출했다.

2016년에 16강 C조에 동반 편성된 아시아 지역 두 팀이 2년 연속 8강에 진출할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6일차
1경기 에드워드 게이밍 - 인츠 e스포츠
2경기 ahq e스포츠 클럽 - H2k 게이밍
3경기 H2k 게이밍 - 에드워드 게이밍
4경기 인츠 e스포츠 - ahq e스포츠 클럽
5경기 인츠 e스포츠 - H2k 게이밍
6경기 ahq e스포츠 클럽 - 에드워드 게이밍
*오전 8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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