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q e스포츠 클럽(이하 ahq)과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C조 2주차에 나선다.
2주차에서도 이 두 팀이 상위에 랭크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ahq는 미드 라이너 'Westdoor' 리우슈웨이의 기량이 전과 같지 않다는 약점을 보이고 있지만 톱 라이너 'Ziv' 첸이가 럼블, 제이스 등으로 슈퍼 플레이를 수 차례 선보이면서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KDA 수치에서 9를 기록하면서 전체 2위에 오른 서포터 'Albis' 캉치아웨이가 하단의 안정감을 보태고 있다.
중국 1위 자격으로 롤드컵에 오른 EDG의 전력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PawN' 허원석과 'Scout' 이예찬을 교체 출전시키는 여유를 보인 EDG는 인츠 e스포츠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긴 했지만 ahq와 H2k 게이밍을 격파할 때 탄탄한 공수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톱 라이너인 'Mouse' 첸유하오가 라인 습격에 약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지만 다른 포지션에서는 상대 팀들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에 16강 C조에 동반 편성된 아시아 지역 두 팀이 2년 연속 8강에 진출할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16강 6일차
1경기 에드워드 게이밍 - 인츠 e스포츠
2경기 ahq e스포츠 클럽 - H2k 게이밍
4경기 인츠 e스포츠 - ahq e스포츠 클럽
5경기 인츠 e스포츠 - H2k 게이밍
6경기 ahq e스포츠 클럽 - 에드워드 게이밍
*오전 8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