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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메이 'Road' 윤한길, 비매너 채팅으로 1경기 출전 금지-벌금

중국 LoL팀 아이 메이. (사진=esportswikis.com 발췌)
중국 LoL팀 아이 메이. (사진=esportswikis.com 발췌)
아이 메이의 서포터 'Road' 윤한길이 게임 내 비매너적인 채팅으로 징계를 받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8일 공식 홈페이지에 윤한길의 징계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지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윤한길은 지난 8월 말부터 최근 10월 5일 사이에 같은 팀 동료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이에 1경기 출전 금지와 벌금 징계를 받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윤한길이 북미 서버 뿐만이 아니라 한국 서버에서 모욕적인 채팅으로 구사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9월 19일 한국 서버에서 동료들에게 인종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시 됐다. 윤한길의 한국 계정은 10게임 동안 채팅이 제한된 상태다.

윤한길은 9.2.4 그리고 9.2.7 규정에 따라 한 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고 10일 펼쳐지는 2016 LoL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B조 16강 플래시 울브즈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또한 벌금 2,000달러(한화 약 223만 원)가 부가된다.

윤한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표했다. 윤한길은 "북미 서버 솔로 랭크에서의 일은 나의 잘못"이라며 "문제가 됐던 'Go die'는 'Froggen' 헨릭 한센에게 죽으라는 뜻으로 한 게 아니라 미드에 갈 때마다 개입 공격에 당해 죽기에 했던 말"이라고 해명했다. 영어 소통 능력이 부족했음 또한 언급했다.
이어 윤한길은 "대회 기간 중에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어 동료들과 코치님께 너무 죄송스럽다"며 "헨릭 한센에게도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다"는 사과를 남겼다.

제닉스 스톰에서 데뷔한 윤한길은 2015년 말 에드워드 e스포츠로 이적해 중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이 메이에서 활동하며 팀의 롤드컵 진출을 보좌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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