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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롤드컵 3년 연속 '8강 전원 진출'

한국 대표팀, 롤드컵 3년 연속 '8강 전원 진출'
한국 대표로 출전한 3팀이 모두 8강에 진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락스 타이거즈와 삼성 갤럭시, SK텔레콤 T1이 각 조의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한국은 3년 연속 전원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세계 최고의 리그임을 입증했다.
처음으로 진출 소식을 알린 팀은 락스 타이거즈였다. 2승 1패로 A조 16강 1주차를 마친 락스는 7일(한국 시각)열린 16강 2주차에서 결판을 냈다. G2 e스포츠를 탈락시킨 락스는 알버스 녹스 루나에 패하며 수세에 몰렸다. 하지만 카운터 로직 게이밍에 승리를 차지하며 8강에 합류했고 1위 결정전에서 알버스 녹스 루나에 복수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삼성은 D조에서 파괴력을 선보였다. 9일 D조 16강 2주차에 나선 삼성은 솔로미드를 제압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로얄 네버 기브 업과 스플라이스를 모두 제압하고 단숨에 조 1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이날 펼친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25분 만에 끝내는 등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SK텔레콤은 10일 16강 B조 2주차 첫 경기에서 2승 1패로 공동 1위에 올라있던 클라우드 나인을 상대했다. 압도적인 교전 능력으로 승리를 차지한 SK텔레콤은 아이 메이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조 1위로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은 2014년부터 전원 8강에 진출했다. 2014년 삼성 화이트와 블루, 나진 화이트 쉴드가 8강에 올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2015년에도 SK텔레콤과 쿠 타이거즈, kt 롤스터가 조별 리그를 무난하게 통과했다.

2013년부터 우승컵을 들어올린 한국 대표팀은 4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8강이라는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꿴 한국 대표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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