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시카고 시어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에드워드 게이밍과의 8강 맞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상대 전적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우세하다. SK텔레콤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5 스프링 결승전에서 락스를 3대0으로 꺾었고 2016 스프링 결승전에서 또한 3대1로 승리, 우승컵을 차지했다. 두 팀의 역사는 롤드컵까지 이어진다. SK텔레콤은 롤드컵 2015 결승전에서 락스를 상대로 이상혁과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의 성장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다.
상대 전적에선 SK텔레콤이 명백하게 우세하지만 롤챔스 2016 서머에서 우승의 한을 푼 락스의 기세가 어떤 변수를 만들어 낼지는 미지수다.
락스와 SK텔레콤의 4강전은 한국 시각으로 22일 오전 7시에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두 팀이 맞붙는 롤드컵 4강전에 한국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