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스토머 레이싱 박천원 "다음 시즌은 반드시 결승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219353422926_20161022193707dgame_1.jpg&nmt=27)
스토머 레이싱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듀얼레이스 3위 결정전에서 디팩토리 모터스포츠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다음은 박천원과의 일문일답.
Q 3위를 차지한 소감은.
A 기쁘다. 경기장 올 때부터 전혀 질 생각을 하지 않아서 승리한 것 같다.
Q 자신감이 넘친 이유는.
A 나 말고도 스토머 선수들이 상대 선수들보다 잘하고 밀리지 않기 때문에 그 실력으로 밀어붙였다.
Q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컨디션은 어땠나.
A 여태껏 듀얼레이스 하면서 오늘 컨디션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Q 이번 시즌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A 개인적으로는 4강 인디고전에서 내가 스피드전을 잘못해서 아쉽다.
A 팀원들이 모두 1~3위를 하고 있었고, 내가 4~6등을 왔다 갔다 했다. 주행이 좋으니 팀원들을 믿고 뒤에서 막겠다고 생각했다. 블로킹하면서 최대한 막았다. 그 장면이 화면에 잡혀 기분이 좋았다.
Q 아이템전 첫 라운드에서 김병찬 팀장이 골인 직전 역전패를 당했는데.
A 아이템전도 절대 질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팀장님한테 괜찮다고 말씀드렸다.
Q 상금은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가.
A 다 부모님께 드릴 계획이다.
Q 다음 시즌 목표는.
A 무조건 결승에 가고 싶다.
Q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팀장님과 매니저 누나, 단장님이 리그 기간 동안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 스토머의 나머지 세 선수들에게도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 다음 시즌에도 같이 한다면 결승까지 가서 좋은 결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경기할 때마다 길드 형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카트 리그 열어주신 넥슨 측에도 감사드린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