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스 선더하프트 2대1 조지현
1세트 알렉스 선더하프트(프,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조지현(프, 5시)
2세트 알렉스 선더하프트(프, 1시) < 갤럭틱프로세스 > 승 조지현(프, 7시)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가 조지현을 상대로 전투에서 연전연승하면서 2대1로 승리했다.
선더하프트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스타크래프트2 종목 16강 A조 2경기에서 조지현을 맞아 한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확실한 분열기 활용을 선보이면서 2대1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돌진이 개발된 광전사까지 전장에 동원한 선더하프트는 7시 지역을 놓고 벌어진 분열기와 추적자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암흑기사를 먼저 쓰면서 선더하프트의 앞마당 지역에서 광자과충전을 모두 소모하게 만든 조지현은 추적자와 불멸자고 병력을 구성해 공격을 시도했다. 선더하프트가 막으려 했지만 조지현은 앞으로 점멸해 들어가면서상대의 분열기를 막아내고 1대1을 만들었다.
선더하프트는 3세트에서도 조지현에게 초반 정찰을 허용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12시 지역으로 보낸 불멸자와 추적자가 전투에서 조지현의 병력을 대거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정화폭발을 적중시키면서 추적자의 체력을 빼놓았고 자신의 추적자로 하나씩 제거하면서 연결체를 깼다.
조지현이 다시 한 번 12시 지역에 연결체를 건설하자 자리를 잡은 선더하프트는 사도의 사이오닉 이동을 통해 조지현의 추적자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았고 추적자와 불멸자로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승자전에 진출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