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콩두 컴퍼니는 11월3일 이제동이 스타1에 전념한다고 알렸다.
프로리그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제동은 박정석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리그 100승 고지에 올랐고 200승은 가장 먼저 차지했다. 2012년부터 외국 생활을 하면서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못해 이영호에게 역대 최다승을 내주긴 했지만 이제동은 통산 다승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11월초 SNS를 통해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둔다고 밝힌 이제동은 콩두 컴퍼니 소속으로 개인 방송을 하면서 팬들과 만난다. 11월부터 스타1 방송을 진행하는 이제동은 개인 방송은 물론, 콩두 컴퍼니가 주최하는 이벤트 매치와 리그에 출전할 계획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