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르지유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른 팀, 지역, 리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열려 있다"라면서 "H2k 게이밍과의 계약이 만료됐다"고 덧붙였다.
초르지유는 2015년 12월 H2k 게이밍에 입단했지만 2016년 서머 시즌에 오리겐에 합류하겠다면서 팀을 떠나했다. 하지만 서머 시즌 막판 H2k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였던 'Freeze' 알레스 크네지네크가 손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H2k 게이밍에 들어왔고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 4강까지 올라갔다.
초르지유는 월드 챔피언십에서 'Ryu' 유상욱과 함께 H2k 게이밍의 선전을 이끌었다. 13세트에 출전, 36킬 67어시스트 13데스를 기록한 초르지유는 7.9의 KDA를 기록하면서 이 부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